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이다. 지름 47m, 높이 12.7m이며, 1973년에 발굴되어, 천마도, 금관, 금모 등 11,297점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. 유물 중에 순백의 천마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도가 출토되어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여졌다. 그 밖에 서조도와 기마인물도도 출토되었다.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해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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