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동거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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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동거울

청동기시대 당시 최고 지배층이 의식을 거행할 때 사용한 권위를 나타내는 중요한 상징물이었다. 청동기시대에 태양을 향해 청동거울을 들고 외치는 제사장의 모습은 광채로 번쩍이는 ‘태양의 아들’이었다.